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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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공화국교회일반 2025. 1. 13. 19:52
가장 위험한 카르텔 중의 하나는 바로 ‘법조 카르텔’이다. 법조 카르텔이 좌경화되니 그 악의 덩치가 커져서 난공불락의 괴물 성이 되어 그 누구도 허물어뜨릴 수 없게 되어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43 카르텔 공화국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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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 한동훈' 저자 "尹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한 부활"정치 2025. 1. 13. 19:42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국면 속에서 지지율 상승과 정치적 부활을 이뤘다고 분석하며, 탄핵 반대 여론 30%를 근거로 대통령 지지율도 3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윤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우파 내 권력구조에서 주도권을 쥐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45 '73년생 한동훈' 저자 "尹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한 부활"'73년생 한동훈'의 저자인 심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번도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대국민담화 이후 11%에서 반등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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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운명 백척간두… 반국가 세력 용인 안 돼”교회일반 2025. 1. 11. 18:08
한국교회언론회는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여론조사기관 고발을 추진하는 야당을 비판하며, 이를 민심 왜곡 시도로 규정했다. 현재를 자유민주주의와 반국가 세력 간의 이념 전쟁으로 보고, 국민들이 국가와 신앙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29 “국가 운명 백척간두… 반국가 세력 용인 안 돼”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여론조사기관까지 고발하여 입을 막겠다는 야당… 국민들의 분명하고 확실한 의사 표현이 더욱 중요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0일 발표했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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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교단·단체 2025. 1. 10. 17:51
단체는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숙의와 법치, 소수 권리 보호로 정의하며, 단순 다수결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이 민주주의를 왜곡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절차적 문제와 최근 공수처의 군사 기밀 장소 압수수색 사건을 지적하며, 헌법과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 더불어 민주주의는 단순 다수결이 아닌 숙의와 법치의 과정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를 위협하는 어떤 시도도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고 있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03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 박동호 목사)·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 목사)이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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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탄핵 반대 시위 중심에 2030… 희망의 조짐”교회일반 2025. 1. 10. 14:27
김진홍 목사가 2030세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젊은 세대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모습은 이 나라의 희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변화가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간의 갈등 속에서 민심이 자유민주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신호라며, 젊은 세대가 중심에 서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798 김진홍 목사 “탄핵 반대 시위 중심에 2030… 희망의 조짐”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2030세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고 전면에 서는 것이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것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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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활절연합예배 축하인사교단·단체 2022. 4. 18. 14:06
존경하는 한국교회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기도를 올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교파를 초월해서 모두가 함께 모이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예배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오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사회 아픔을 보듬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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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 열려… 당선인 참석교단·단체 2022. 4. 4. 15:1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처음으로 교계를 찾아 예배를 함께 드렸다. 1일 아침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고, 이 자리에 윤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채익 국회의원(국민의힘 기도인회 회장)이 사회를 맡은 예배에선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기도했고, 이배용 권사(전 이화여대 총장)의 성경봉독 후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눈물의 기도’(느 1:2~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김장환 목사 “당선인, 매일 아침 기도하면 응답하실 것” 김 목사는 설교에서 “느헤미야는 포로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반대도 무릅쓰고 폐허된 예루살렘 성을 수축하고 증축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의 번영과 평화, 그리고 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대통령을 위해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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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펜스 전 부통령·김장환 목사 만나교단·단체 2022. 3. 28. 13:4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25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등도 함께 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신분이었던 지난달 13일 펜스 전 부통령을 만났었는데, 당시 당선되면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이에 이날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과 펜스 전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제 정세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신뢰도 상호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