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명한 신앙적 정체성의 약화, 고신대학교의 위기”교단·단체 2024. 2. 19. 18:54
예장 고신총회의 수도권 5개 노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이 6일 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고신대학교의 혁신과 도약,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3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서부노회(노회장 김진관 목사)의 주관으로 열렸다.
포럼은 유영업 목사(서울포럼총무, 김포장로교회)의 사회로, 김진관 목사(서울포럼 위원장, 경기서부노회장)의 개회인사, 최성은 목사의 개최교회 인사, 진동식 목사(서울서부노회장)의 기도,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나안 청년’ 된 이유, 결국 예수 만나지 못했기 때문? (0) 2024.02.21 기감 동대위, 1차 성경적 동성애 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성료 (0) 2024.02.21 ‘위라클’ 박위 “십자가에 비하면 제 고통 아무 것도 아냐” (0) 2024.02.19 죄성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7가지 신호 (0) 2024.02.19 “‘이제 한기총이 한기총 같다’는 말 들어… 보수 정체성 더욱 강화” (0)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