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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 ‘50시간 연속 예배’ 홀리위크 성료교단·단체 2023. 11. 29. 17:34

최상일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4회 2023 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22일 밤 10시부터 25일 새벽 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됐다.
누적인원 약 3000명이 참여한 50시간 연속예배는 자발적으로 예배를 섬기기로 자원한 총 28개의 교회와 단체가 연합해 예배를 이어 나갔다. 매 시간 50명의 중보기도자들이 말씀과 예배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서울기독청년연합회와 지저스무브먼트에서 선발된 청년 약 70여명이 스탭으로 섬겼다.
첫날인 22일 밤10시에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워십얼라이브팀이 예배의 첫 문을 열고,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가 ‘절대승리, 절대믿음’이라는 주제로 현실에 타협하지 않는 본질적 신앙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서 둘째날인 23일 0시부터 의정부좋은나무교회, 안성하늘소망교회,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열방주께미니스트리가 예배했고 Song of Songs, 빌드업코리아, 용인 예배하는교회, 험블미니스트리, 지저스무브먼트, 홀리워크교회, KNP영광스러운교회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예배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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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 ‘50시간 연속 예배’ 홀리위크 성료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4회 2023 홀리위크가 ‘래디컬(RADICAL) - 절대적 헌신, 절대적 기도, 절대적 겸손’이라는 주제로 22일 밤 10시부터 25일 새벽 0시까지 50시간 연속예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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