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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가 30대 담임 시절, ‘교인배가운동’을 중지한 이유교단·단체 2023. 12. 15. 16:58
“자신도 속고, 교인도 속고, 교회도 속는
목회자 야망...하나님은 속지 않으셔”김동호 목사 ©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11일 그의 개인 유튜브 방송인 ‘날마다 기도하는 새벽’(날기새)에서 ‘스스로 속기 쉬운 소망을 가장한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설교는 요한복음 5장 41~42절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라는 말씀에 근거해 진행됐다.
김 목사는 이 말씀을 나누며 자신이 30대에, 숭동교회를 담임하며 ‘교인배가운동’을 하다 그만 둔 사건을 소개했다. 그는 81년 영락교회에서 부목사를 할 때부터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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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가 30대 담임 시절, ‘교인배가운동’을 중지한 이유
김동호 목사가 11일 그의 개인 유튜브 방송인 ‘날마다 기도하는 새벽’(날기새)에서 ‘스스로 속기 쉬운 소망을 가장한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설교는 요한복음 5장 41~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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