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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교회부활절예배 대회장에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교단·단체 2023. 12. 15. 16:51
교단장들이 모여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노형구 기자 한국교회가 내년 3월 31일 연합해 드리는 한국교회부활절예배의 대회장에 예장 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선정됐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올해 세 번째 모임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내년 한국교회부활절예배의 준비위원장은 현 한국교회총무협의회 회장 이강춘 목사가 선임됐다.
교단장회의에는 예장 합동, 예장 통합, 예장 백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 교육부 인가 4년제 신학대학원이 속한 교단의 장들이 모이는 회의체다. 매해 3차례 열리는 교단장회의는 내년에는 2월 중 기감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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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교회부활절예배 대회장에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국교회가 내년 3월 31일 연합해 드리는 한국교회부활절예배의 대회장에 예장 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선정됐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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