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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일과 삶 균형 놓치는 4가지 이유교단·단체 2023. 12. 29. 16:06
©Benjamin Brunner/ Unsplash.com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샘 레이너(Sam Rainer) 회장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목회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한 4가지 큰 이유'라는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목회자들은 일의 강도가 세기로 악명이 높다. 교인들은 기대치가 높다. 업무 시간은 길다. 어떤 주에는 70시간을 일해야 할 수도 있다. 가끔은 밤을 새는 일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평범하지 않고 드물어야 한다. 목회자들 중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너무 적은 것은 왜일까? 크게 네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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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일과 삶 균형 놓치는 4가지 이유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샘 레이너(Sam Rainer) 회장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목회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한 4가지 큰 이유'라는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목회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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