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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목사, 새해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부임교단·단체 2024. 1. 3. 17:31
이진호 목사 ©미주 기독일보 이진호 목사(46)가 새해 1월 1일부터 미국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이진호 목사는 한국에서 13살까지 살다가 미국에 온 1.5세 목회자로,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20년 간 목회하고 은퇴하는 김병규 목사의 뒤를 이어 교회의 힘찬 도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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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목사, 새해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부임
이진호 목사(46)가 새해 1월 1일부터 미국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이진호 목사는 한국에서 13살까지 살다가 미국에 온 1.5세 목회자로,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20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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