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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 폰테스,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자”교단·단체 2024. 1. 4. 18:10
코로나 팬데믹, 교회의 건강성 시험당한 기간
말씀에 뿌리 내린 이들은 교회로 돌아왔지만…AI 발달해도 하나님 주신 인간 창조성은 유지
저출산, ‘생육·번성’ 강조 못한 교회의 책임도애즈베리, 우리 안에 있는 ‘부흥 갈망’ 건드려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김진영 기자 이동원 목사는 지난 1993년 지구촌교회를 개척해 2010년 12월, 65세의 나이로 이 교회에서 조기 은퇴했다. 그 사이 지구촌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이 목사 역시 故 옥한흠·하용조 목사, 홍정길 목사와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가 됐다. 은퇴 이후에도 그는 국내외를 누비며 여전히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은퇴는 영어로 ‘리-타이어’(re-tire), 즉 바퀴를 갈아 끼운다는 뜻”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이라도 하듯, 바쁜 날들을 보내는 그와 2023년의 끝에서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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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 폰테스,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자”
이동원 목사는 지난 1993년 지구촌교회를 개척해 2010년 12월, 65세의 나이로 이 교회에서 조기 은퇴했다. 그 사이 지구촌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이 목사 역시 故 옥한흠·하용조 목사,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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