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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모임 “현 국내 상황 방관, 자유민주주의 침몰 불러올 것”정치 2025. 2. 20. 21:05
해외 및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세계 속 한국인들의 시국선언 모임’(세한시)은 22일 ‘글로벌 한국인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세계에 알리고 좌경화 및 중공 개입을 경계하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279
유학생 모임 “현 국내 상황 방관, 자유민주주의 침몰 불러올 것”
해외 및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세계 속 한국인들의 시국선언 모임’(이하 세한시, 대표 정민)은 22일 오후 2시 강남역 파고다어학원 앞에서 ‘글로벌 한국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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