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눈물’”선교 2026. 5. 12. 17:35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에서 평생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 목사가 미등록 선교 활동 혐의로 기소되어 강제 추방 위기에 처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에 따르면, 해당 지역 원주민이자 소련 시절 투옥 경험이 있는 리티코프 목사는 국가 통제를 거부하는 성경적 신념에 따라 미등록 예배를 인도해 왔으나, 최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거주 허가 취소와 함께 처형을 언급하는 노골적인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심한 압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전 세계에 중보기도를 요청한 그의 강제 추방 여부를 결정지을 최종 판결은 오는 5월 20일에 내려질 예정이며, 이번 재판 결과는 러시아 점령지 내 종교 자유 침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중대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59763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눈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한 목회자가 신앙을 이유로 조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
www.christiandaily.co.kr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F 세계선교대회서 청년 1천 명 선교 헌신… “복음 들고 나아갈 것” (0) 2026.05.18 “토마스, 침략 동조자 아닌 내륙선교 실천한 선교사” (1) 2026.05.13 “이의완 박사, 103세에도 이어진 신앙과 헌신” (0) 2026.05.12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을 돕는 다섯 가지 방법 (0) 2025.02.26 1956년, 에콰도르서 발생한 다섯 선교사의 희생과 그 후의 변화 (0)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