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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윌리 라이스 목사 총회장 선출국제 2026. 6. 10. 18:13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는 지난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클리어워터 칼바리교회 담임 윌리 라이스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라이스 목사는 대의원 투표에서 57.56%의 지지를 얻어 조쉬 파월 목사를 제치고 1차 투표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총회에서 두 후보 모두 여성의 목사 직분 수행을 금지하는 규정 강화에 찬성하며 교단의 보수적 노선을 재확인한 가운데, 라이스 신임 총회장은 ‘끊임없는 개혁과 영적 쇄신’을 남침례회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 콘퍼런스 설교를 통해 표면적인 교리 고백이나 종교적 의식에 머무르는 것을 경계하고 제사보다 나은 온전한 ‘순종’을 역설하며, 남침례회가 세상의 호의와 외형적 성공을 구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본질에 충실한 ‘신실한 교단’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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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윌리 라이스 목사 총회장 선출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새로운 총회장으로 플로리다의 윌리 라이스 목사를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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