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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A “제자 양성 없는 전도는 한계”… 교회 체질 개선 촉구국제 2026. 6. 11. 17:21
아시아복음연맹(AEA)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 2026)'에서 단순 전도를 넘어선 실질적인 제자 양성으로의 교회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평가할 대륙 차원의 디지털 인증 시스템 'DCAR'을 전격 도입했다. 밤방 부디잔토 사무총장은 아시아 교회가 전도에만 매몰되는 비상사태식 접근, 제자도의 사유화, 선교 주도권의 외부 단체 이전 등 세 가지 내부 균열로 인해 명목상 기독교인만 양산했다고 비판하며, 지역 교회가 제자 양성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AEA는 전체 성도의 20% 이상이 개인적으로 타인을 훈련할 때 '제자 양성 교회'로 인정하는 등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하고, 2033년까지 10만 개 교회의 인증을 목표로 AI 기반 다국어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조연설에서는 초기 교인 이탈의 아픔을 딛고 제자 양성 모델로 전환해 수천 명의 성도와 수백 개의 교회를 개척한 고 헐리 몬테스 주교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아시아 기독교계 전반에 패러다임 전환과 제자 양성 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EA “제자 양성 없는 전도는 한계”… 교회 체질 개선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 협력으로 마닐라 알라방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 2026)' 2일 차 기조연설에서 밤방 부디잔토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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