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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 목사 “국제사회 개입은 침략 아닌 구출 작전”국제 2026. 6. 12. 18:08
이란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박씨마 목사(온누리교회)는 12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회에서 이란 사태를 단순한 국제 분쟁이 아닌 48년 장기 독재와 국민 저항의 문제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의 개입은 침략이 아닌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출 작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만 명의 무고한 시민이 학살당하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평화 시위는 불가능하며, 오랜 역사적 유대를 가진 이스라엘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이란 국민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슬람의 억압 속에서도 오히려 국민들이 이슬람의 본질을 깨닫고 등을 돌려 수천 개의 지하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48년 만에 기적적으로 신약성경 1,000권이 현지에서 인쇄되어 배포되는 등 놀라운 복음 확산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증언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생명을 낳기 위한 ‘해산의 고통’으로 해석하며, 이란의 악한 독재 정권 붕괴와 자유로운 예배의 회복, 그리고 핍박받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새벽마다 뜨거운 기도로 연대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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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 목사 “국제사회 개입은 침략 아닌 구출 작전”
이란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박씨마 목사(온누리교회 페르시아어 예배 담당)가 12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발표회에서 ‘이란 전쟁을 바라보는 이란 크리스천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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