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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학생들, 투표용지 사태 시국선언 “참정권 짓밟혀”사회일반 2026. 6. 12. 18:24
총신대학교 학생들은 12일 서울 사당캠퍼스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헌법적 참정권을 무참히 짓밟은 국가적 비극으로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전면 재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총신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학생연대’ 명의로 나선 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공권력으로 의혹을 무마하려 하고, 대법원마저 입증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해 사법부의 공의를 저버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따라 사태 원인의 투명한 공개와 책임자 엄벌은 물론, 사전투표 및 전자개표 폐지와 당일 현장 수개표 전면 실시 등 선거 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했다. 발언에 나선 신학과 및 대학원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정치 이념과 진영 논리를 넘어 정의와 법치가 무너진 중대 사안임을 지적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거짓과 불의에 침묵하지 말고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일에 믿음으로 결단하여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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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학생들, 투표용지 사태 시국선언 “참정권 짓밟혀”
총신대학교 학생들이 ‘총신대학교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학생연대’ 명의로 12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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