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 차별금지법 연구용역 추진 지지”교단·단체 2026. 6. 16. 17:00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를 비롯한 6개 기독교 연합 단체는 16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 중인 해외 차별금지법 실태조사 연구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구 책임자가 과거 차별금지법에 비판적인 견해를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시민단체가 연구 중단을 압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인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대한민국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중대 법안인 만큼 찬성 입장뿐만 아니라 해외 사례에서 나타난 각종 부작용과 종교의 자유 침해 등 우려의 목소리까지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판적 견해를 혐오로 규정해 공론장에서 배제하려는 사상 검증과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인권위가 어떠한 외부 압력에도 굴복하지 말고 국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해 끝까지 연구를 수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국가인권위 차별금지법 연구용역 추진 지지”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이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리회 단체들 시국선언 “투표 중단 사태로 신성한 참정권 박탈” (0) 2026.06.16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분명히 해야” (0) 2026.06.16 오픈도어 “월드컵 출전국 중 기독교 박해국 14곳” (0) 2026.06.15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제19대 대표회장에 이상문 목사 취임 (0) 2026.06.15 “다시 기도로 일어나야 교회와 사회가 살아난다” (0)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