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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로 일어나야 교회와 사회가 살아난다”교단·단체 2026. 6. 15. 17:14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는 14일 경기도 양주 성은교회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한반도의 평화적 복음 통일,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상처를 넘어 평화의 길로’를 주제로 설교한 이선 대표회장은 6·25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고백하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과거처럼 뜨거운 눈물의 기도로 먼저 일어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각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나서 민족 화합과 한반도 평화, 교회의 사명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행사를 주관한 공동회장 안상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사분오열된 한국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한장총의 결속된 기도가 복음 통일을 앞당기고 나라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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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로 일어나야 교회와 사회가 살아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14일 경기도 양주 성은교회(담임 안상운 목사)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한반도의 평화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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