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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총무 취임감사예식… “120주년, 영적 전환점 되길”교단·단체 2026. 6. 11. 17:08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총회장 이기용 목사와 총무 송우진 목사의 취임 축하 감사예식이 11일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열려, 교단 창립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사명 완수를 다짐했다. 설교를 맡은 고영곤 총동문회장은 성결교단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도구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고, 이대일 전 총동문회장과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은 성경 속 '120'이라는 숫자가 갖는 영적 전환점의 의미를 짚으며 교단과 학교의 놀라운 부흥을 기원했다. 이에 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합심 기도를 통해 이번 120주년이 한국교회의 리더십을 회복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기를 소망했으며, 송우진 신임 총무 역시 받은 은혜에 보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역에 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감사예식 직후에는 총동문회 실행위원 지회장 연석회의가 연이어 열려 신임 임원진을 소개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교단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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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총무 취임감사예식… “120주년, 영적 전환점 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와 총무로 취임한 송우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식이 11일 오전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예식은 서울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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