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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순교·순직자 기념예배 드려… “순교신앙 계승해야”교단·단체 2026. 6. 10. 17:5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순교자기념주일을 앞둔 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순교·순직자 기념예배’를 거행하고, 한국 장로교회의 토대가 된 선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설교를 맡은 정훈 총회장은 이념 대립 속에 희생된 6·25 전쟁 당시의 순교 역사를 되짚으며, 오늘날의 순교 신앙은 과거의 냉전적 갈등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에 기초한 ‘평화와 화해의 신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순교자 유가족 대표로 추모사를 전한 김순미 장로는 세속주의가 만연한 현시대에 순교는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그 정신을 품고 오늘을 살아내는 치열한 삶임을 강조하며 믿음의 유산 회복을 호소했다. 주관 단체인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는 이날 유가족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며, 한국교회가 순교 정신의 거룩한 계승과 더불어 남겨진 가족들을 돌보는 사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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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순교·순직자 기념예배 드려… “순교신앙 계승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순교자기념주일을 앞두고 순교·순직자들의 신앙과 헌신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며 순교신앙 계승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예장통합 총회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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