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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전쟁론, 무고한 생명 보호 위한 현실적 윤리”교단·단체 2026. 6. 12. 18:23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12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기독교와 전쟁’을 주제로 6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타락한 세상 속 기독교인의 올바른 전쟁관과 윤리적 책임을 모색했다. 이날 ‘기독교인의 전쟁관’을 발제한 조평세 박사는 정의전쟁론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현대 국제정치에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이는 전쟁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무고한 생명을 보호하고 악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력을 제한적인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현실적 윤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도회 설교를 맡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사울 대신 다윗 편에 섰던 베냐민 사람들의 성경적 사례를 언급하며, 가치관이 혼란한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시대적 대세나 이익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정의라는 '옳음'을 좇아 행동하는 진리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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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전쟁론, 무고한 생명 보호 위한 현실적 윤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기독교와 전쟁’을 주제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조평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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