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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 지난 80년, 광야에서 믿음 지켜온 역사”교단·단체 2026. 6. 17. 17:04
고신대학교총동문회는 16일 교내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기도회를 열고, 지난 8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학교와 총회, 산하 기관의 발전과 다음 세대의 영적 도약을 간구했다. 최성은 고신총회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고신의 역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선배들의 순교 신앙과 개혁주의 유산을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에 굳건히 물려줄 것을 역설했다. 이어 각 기관 리더들이 나서 한국교회와 고신총회의 본질 회복, 산하기관들의 사명 감당을 위해 합심하여 부르짖었으며, 진상원 총동문회장과 이정기 총장은 헌신해 온 동문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소명을 다짐했다. 한편, 고신대는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신앙과 신학의 뿌리를 되새기는 ‘진해신학강좌’를 개최해 그 의미를 뜻깊게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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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 지난 80년, 광야에서 믿음 지켜온 역사”
고신대학교총동문회(회장 진상원)가 16일 오후 고신대 한상동홀에서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고신대학교와 고신총회, 학교법인 고려학원, 복음병원, 신학대학원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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