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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표 릴레이 시위… “태아생명보호·생명존중교육 강화해야”교단·단체 2026. 6. 17. 17:07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낙태 반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며, 태아 생명 보호가 사회 전반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시위에 나선 박은희, 육진경, 박소영 대표 등 시민·교육 단체 리더들은 낙태를 개인의 선택이나 권리로만 치부하는 현 세태를 비판하며, 성을 쾌락이나 권리 중심으로 가르치는 잘못된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기부터 가정·학교·교회가 연계된 통합적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교과서 내 '다양한 가족'이나 '종차별주의' 등 전통적 가치관과 인간 존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내용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올바른 생명과 책임의 가치를 담은 대안 교육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국가의 저출생 대책 역시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낙태 문제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접근과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양육 지원, 남녀 공동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단체 대표 릴레이 시위… “태아생명보호·생명존중교육 강화해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추진하고 있는 낙태반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피켓팅 1인 시위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박은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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