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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향년 101세교단·단체 2026. 6. 19. 17:02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68회 총회장을 역임한 한국교회의 영적 거목 림인식 노량진교회 원로목사가 18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1925년 만주에서 태어나 3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군목으로 참전하고 노량진교회에서 32년간 목회하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에 평생을 바쳤다. 특히 한국교회 선교 100주년을 앞두고 교단의 ‘5천 교회 150만 신도 운동’을 주도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 주도, 맹인선교회(실로암안과병원 전신) 설립 지원, 숭실대학교 이사장 역임 등 교계와 학계 전반에 걸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일평생 헌신적이고 따뜻한 목자의 길을 걸어온 고인의 장례는 예장통합 총회장(葬)으로 엄수되며, 발인예배는 오는 20일 오전 8시 노량진교회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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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향년 101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1925년 만주 봉천(현 중국 심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3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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