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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대안교육 과태료’ 발언 규탄교단·단체 2026. 6. 19. 17:20
‘학교 밖 대안교육 학부모연합’은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교육이나 홈스쿨링을 선택한 보호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공교육 이탈이 법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교실 붕괴와 학교폭력 등 공교육의 현실 속에서 자녀의 인성과 학습권, 정서적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학부모를 잠재적 위반자로 취급하는 통제와 처벌 중심의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헌법에 명시된 교육받을 권리와 국가가 이미 검정고시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등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교육청이 특정한 방식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학부모의 정당한 교육 선택권과 교육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보호 정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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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대안교육 과태료’ 발언 규탄
‘학교 밖 대안교육 학부모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 교육감은 라디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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