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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 들어온 AI, 어떻게 쓸 것인가교단·단체 2026. 7. 2. 15:43
전북극동방송이 주관하고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원한 ‘AI 활용 목회 세미나’가 지난 6월 29일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되어,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한 목회자들에게 설교 준비와 목회 행정에서의 올바른 AI 활용 방안과 통찰을 제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에스라 박사는 AI가 설교 작성 및 아이디어 구상에 유용한 도구임은 분명하나 기술 의존에 따른 영성 약화와 환각 현상의 위험을 경고하며 기도와 묵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했고, 신성욱 박사는 성경 본문의 핵심을 관통하는 ‘원포인트 강해설교’의 중요성을 조명하며 설교자의 탄탄한 신학적 기본기와 예리한 질문 도출 능력이 AI 결과물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진근 박사는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등 각 생성형 AI 모델의 특징과 목회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면서, 저작권 보호 및 교차 검증 등 사용자의 윤리적 책임을 당부했다. 강사들은 공통적으로 AI가 훌륭한 목회적 보조 도구로 쓰일 수 있으나 결코 최종 권위가 될 수는 없으며, 쉼 없는 말씀 묵상과 철저한 신학적 분별의 책임은 오직 목회자 자신에게 있음을 한목소리로 강력히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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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 들어온 AI, 어떻게 쓸 것인가
전북극동방송이 주관하고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원한 AI 활용 목회 세미나가 지난 6월 29일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와 목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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