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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음의 시작에는 미국보다 먼저 일본이 있었습니다”선교 2026. 8. 7. 16:21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총회장 장경태 목사는 지난 6일 저스트 지저스(대표 브라이언박 목사)와의 대담에서 한국 개신교 선교 초기에 일본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하며,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선교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장 목사는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수정 선생이 일본에서 번역한 마가복음을 들고 조선에 입국한 역사를 언급하며 한국 복음화 과정에서의 일본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일본 선교에 나설 때 일방적인 방식이나 대형 프로그램 위주의 접근보다는 현지 교회를 존중하고, 오랜 기간 사역해 온 현지 한인교회들을 먼저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저스트 지저스는 오는 9월 19일 도쿄 아사쿠사 공회당에서 한인과 일본인 성도, 선교사들이 함께하는 연합 예배 ‘다가요 in 도쿄’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모이는 헌금 전액은 현지 교회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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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음의 시작에는 미국보다 먼저 일본이 있었습니다”
일본 후나바시교회 담임이자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제58회기 총회장인 장경태 목사는 한국 복음의 시작에서 일본을 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 동안 우리나라 선교의 뿌리는 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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