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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선교사 3부자의 헌신 “미사일 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진다”선교 2026. 8. 7. 16:28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도 피난하지 않고 서부 리비우 지역에 남아 사역 중인 이창배 선교사가 두 아들(이예찬 목사, 이성찬 치과의사)과 함께 현지 군 장병과 난민들을 위한 구호 및 복음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치과 진료를 통한 의료 봉사와 부대 내 막사교회 및 식당 건축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군 관계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지난 겨울에는 한국에서 직접 조달한 의약품을 부대에 전달해 현지 지휘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이 선교사 가족은 향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과 고아를 위한 복지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화되는 전쟁 속에서 막사교회 건축 등 사역을 지속·확대하기 위해 미주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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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선교사 3부자의 헌신 “미사일 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진다”
이창배 선교사(총신대학교 86회 졸업)는 30년 전 러시아 선교사로 파송된 뒤, 약 20년 전부터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지역에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많은 선교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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