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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10명 중 7명 “휴가지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드려도 돼”교회일반 2026. 8. 11. 16:22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목회자 505명을 대상으로 ‘성도들의 휴가철 주일성수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휴가지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급적 본교회 주일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게 좋다’는 의견은 23%였으며, ‘휴가지에서 본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된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이는 대다수의 목회자가 성도들의 휴가철 예배 장소에 대해서는 유연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온라인 예배보다는 현장 예배 참석을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교계 일각에서는 휴가 중에도 가급적 본교회 예배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보수적인 의견과, 타 교회에서의 예배 역시 그리스도의 한 몸 된 지체로서 성경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개방적인 시각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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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10명 중 7명 “휴가지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드려도 돼”
목사 10명 중 2명 정도만 성도들이 휴가 중에라도 가급적 기존에 출석하는 교회에서 현장 주일예배를 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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