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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감소 속 인건·관리비 등 고정비 늘고 선교·교육비 감소교단·단체 2026. 8. 12. 16:26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의 2019~2025년 통계 지표 분석 결과, 교인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운영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증가한 반면 선교비와 교육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전체 교인은 14.6% 크게 감소했지만 목회자 수는 오히려 10.8% 늘어났으며, 교회의 대형화 및 물리적 인프라 확장과 맞물려 인건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전체 경상지출의 절반 이상(54.2%)을 차지하게 됐다. 반면 교회의 본질적 사역인 선교와 교육 예산은 절대액 기준으로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0~12세 아동 교인 수가 6년 만에 41.3%나 폭락해 다음 세대 위기가 심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교계 관계자는 교회가 자체 현상 유지에만 헌금을 집중하고 선교와 교육 예산을 축소하는 것은 교회의 존재 목적을 상실하는 기형적인 재정 구조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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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감소 속 인건·관리비 등 고정비 늘고 선교·교육비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의 최근 통계 지표 분석 결과, 전체 교인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교회의 인건비와 운영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그 절대액에서 증가했지만 선교비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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