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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장 통합 교인 수 214만 명… 전년 대비 5만 명 감소교단·단체 2026. 8. 11. 16:18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통계위원회가 발표한 제111회 총회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교인 수는 전년 대비 약 5만 명(-2.28%) 감소한 214만 9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21.6%가량 줄어든 수치다. 세례교인은 소폭 증가하고 초신자 등록도 늘었으나, 세례를 받지 않은 원입교인이 크게 줄어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98%)을 차지했다. 특히 영·유아 및 아동 세례교인 등 다음세대 관련 지표가 전 항목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70대 이상 교인이 미성년 교인보다 9만 5천여 명 더 많은 등 고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교회 수는 신설보다 폐교 및 통폐합이 많아 전년 대비 31개 감소한 9,415개로 조사됐으며, 재정 부문에서도 선교비와 교육비 지출은 줄고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위 측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일부 교회의 누적 세례교인 기입 등 통계 산출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표 해석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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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장 통합 교인 수 214만 명… 전년 대비 5만 명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김승민 목사)가 제111회 총회 통계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를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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