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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총회장 후보들, ‘북한선교·연합사업’ 관련 입장 밝혀교단·단체 2026. 8. 14. 17:16
오는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서울·수도권 지역 정견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 3번 전세광 목사는 총회의 ‘목회 지원 플랫폼’ 전환을, 기호 2번 김한호 목사는 무너진 원칙 회복과 주일학교 및 소외된 목회 현장 지원을, 기호 1번 황순환 목사는 AI 시대 속 신앙의 본질 회복을 각각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로 단독 후보인 박기상 장로는 노회로의 권한 이관을 통한 행정 효율성 극대화를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후보들은 북한·중국 선교와 통일 전략에 대해 인도주의적 지원, 탈북민 사역자 양성, 전문인 선교 등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한국교회 연합사업과 관련해서는 재정 투명성 강화, 전문 인력 지속 파송, 교단의 주도적·균형자적 역할 등 위상 제고를 위한 저마다의 쇄신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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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총회장 후보들, ‘북한선교·연합사업’ 관련 입장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오는 9월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13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목사 부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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