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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교단·단체 2025. 4. 21. 18:36
김창환 목사는 자신의 글을 통해 오바마·바이든 행정부 이후 급증한 성소수자 비율과 미국 내 동성결혼 합법화 흐름에 우려를 표하며,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반동성애 정책 강화의 계기로 평가했다. 그는 한국 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비판하고, 차기 대선 후보들이 이를 분명히 반대할 것을 촉구하며 기독교계가 창조질서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90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오바마 정권 때부터 바이든 정권까지 동성결혼은 물론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정책 까닭에 지난 12년 만에 성소수자들이 3배로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자신을 성소수자(LGBT)www.christiand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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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군기지 인근 무단 촬영 중국인 수사 착수정치 2025. 4. 21. 18:33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 인근에서 중국 국적 인물들이 무단 촬영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 수원 공군기지 인근에서도 유사 사례가 있었던 가운데, 안보 당국은 잇따른 촬영 시도에 경계심을 높이며 감시 체계 강화를 예고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315 오산공군기지 인근 무단 촬영 중국인 수사 착수경기도 평택시 소재 오산공군기지(K-55) 인근에서 중국인들이 무단으로 촬영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미군 군사시설인 오산공군기지 인근을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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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단체들, 대선과 교단 위해 매주 기도교단·단체 2025. 4. 21. 18:31
감리교계와 시민단체들이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기도회를 시작하며, 동성애 반대와 감리회 내 친동성애 흐름 차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편, 법적 논란 중인 목회자 출교와 NCCK 탈퇴를 요구하고,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엄정한 판결을 강하게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88 감리교 단체들, 대선과 교단 위해 매주 기도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가 21일부터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까지 매주 월요일 서울 감리교본부 앞에서 ‘자유민주주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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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양산 위험… 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불허해야”교단·단체 2025. 4. 21. 18:29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에 추진 중인 ‘변희수재단’ 설립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성전환자 양산과 청소년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재단 설립이 국민적 공감 없이 추진돼선 안 되며, 세금이 투입되는 국가기관이 특정 이념에 치우친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75 “성전환자 양산 위험… 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불허해야”교계·시민단체들이 “성전환자 양산 위험성이 크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산하에 비영리법인인 ’변희수재단’을 설립하는 것을 반대했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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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 타개할 지도자… 한덕수 총리 대선 출마 촉구”교단·단체 2025. 4. 21. 18:27
교계와 시민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한덕수총리대통령후보추대국민운동본부'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할 통합형 지도자로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를 공식 촉구했다. 이들은 한 총리가 초당적 헌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설 국민통합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85 “난국 타개할 지도자… 한덕수 총리 대선 출마 촉구”교계 및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를 촉구했다. 한덕수총리대통령후보추대국민운동본부(이하 추대본부)는 21일 서울 사학회관에서 ‘제21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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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97.6% 찬성으로 김우준 목사 담임 청빙 결정교단·단체 2025. 4. 21. 18:23
지구촌교회는 20일 임시 사무총회에서 성도 97.6%의 찬성으로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김 목사는 풍부한 학문과 목회 경험을 갖춘 인물로, 지구촌교회의 비전과 부합하는 리더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71 지구촌교회, 97.6% 찬성으로 김우준 목사 담임 청빙 결정지구촌교회가 20일 오후 분당채플 본당에서 임시 제직회 및 사무총회를 열고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성도 97.6%가 청빙에 찬성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해 10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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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선 주자들, 부활절 맞아 통합과 화합 강조교단·단체 2025. 4. 21. 18:20
부활절을 맞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국민 통합과 사회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준표, 한동훈, 나경원, 이철우 후보는 SNS를 통해 분열을 넘어 화합을 다짐했고, 김문수와 안철수 후보도 대구 연합예배에 함께하며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정치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65 보수 대선 주자들, 부활절 맞아 통합과 화합 강조부활절을 맞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국민 통합과 사회적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후보들은 예배 참석과 함께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분열과 갈등을 넘는 통합의 정치를 다짐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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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이재명·홍준표, 명성·병영·연세중앙교회서 부활절 예배교단·단체 2025. 4. 21. 18:18
부활주일인 20일, 대선 경선 후보들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각지 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하며 국민과의 신앙적 접점을 드러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명성교회를, 이재명 후보는 울산 병영교회를, 홍준표 후보는 연세중앙교회를 각각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63 한덕수·이재명·홍준표, 명성·병영·연세중앙교회서 부활절 예배부활주일인 20일, 정당들의 대선 경선 후보들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명성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