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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한교총·NCCK, 부활절연합예배 함께 드린다교단·단체 2024. 3. 14. 18:10
부활절인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NCCK)가 함께 참여한다.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는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과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NCCK 강석훈 교회일치협력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교단장들은 세 연합기관의 연합예배 참여를 반기며 부활절에 “보수와 진보 교계가 명실공히 연합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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