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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간사, 마커스 워십 등… 큰은혜교회 금요찬양집회 내달 6일부터 시작교단·단체 2023. 9. 22. 17:28
©큰은혜교회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마다 서울 남서부권 지역 성도들을 위한 대규모 금요찬양집회를 시작한다.
큰은혜교회는 서울대 지역 청년들의 영적 부흥을 선도하고 있다. 교회 내 청년들뿐 아니라 관악·금천·동작 지역 청년들까지 품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엔 청년들의 정기 찬양집회가 없는 상황에서 큰은혜교회는 지역 청년들이 깊은 영성과 최고 수준의 찬양집회를 드릴 수 있도록 집회를 마련한 것이다.
10월 한 달은 국내 대표 찬양팀들이 포진돼 있다. 10월 6일 첫 집회는 김윤진 간사(전 한성워십 리더), 10월 13일은 심종호·소진영 등의 마커스워십, 10월 20일은 피아 워십(F.I.A Worship), 10월 27일은 정신호 목사의 이커브 워십(E-Cove Worship) 등이 찬양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큰은혜교회는 찬양팀 초청과 함께 금요찬양집회를 통해 새로운 찬양팀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앨범작업을 지원하는 등 한국교회 찬양 사역 토양을 일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큰은혜교회가 준비하는 금요찬양집회는 청장년에서 노년까지 전 가족이 참여하는 세대통합적 예배를 추구한다.
이규호 큰은혜교회 담임목사는 “매주 금요일 깊은 찬양과 뜨거운 성령의 임재,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 진정한 찬양이 올려지고, 지역 모든 영혼들을 살리는 찬양 집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했다.
김윤진 간사, 마커스 워십 등… 큰은혜교회 금요찬양집회 내달 6일부터 시작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마다 서울 남서부권 지역 성도들을 위한 대규모 금요찬양집회를 시작한다. 큰은혜교회는 서울대 지역 청년들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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