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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 치유의 복음 전해지길”교단·단체 2023. 12. 13. 14:10
청년목회자 세미나 진행 사진. ©장지동 기자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청년애 목회 -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청년목회의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위한 청년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장 통합총회 제108회기 다음세대비전위원회가 주관한다.
첫 날 열린 개회예배는 안준호 목사(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 서기, 열매맺는교회)의 사회로, 박기상 장로(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 회계, 시온성교회)의 기도, 박경민 청년(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의 성경봉독, 박성근 목사(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 위원장, 오천교회)의 설교, 김의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인사 및 축도, 김명옥 목사(총회 교육훈련처 총무)의 참석자 소개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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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 치유의 복음 전해지길”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청년애 목회 -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청년목회의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위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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