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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담론의 본질은 보편 도덕의 폐기… 국가 공동체 근간 흔든다”교단·단체 2026. 5. 11. 17:44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9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한 ‘5월 성산 콜로키움’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남대 이형우 교수는 ‘다문화주의의 이해와 폐해’를 주제로 현대 다문화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보편적 도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력히 경고했다. 이 교수는 다양성이라는 이름의 담론이 오히려 보편적 가치관을 해체하고 공동체 정체성을 위협한다고 진단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도적 보호와 정치·철학적 이념으로서의 다문화주의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경이 가르치는 ‘나그네 사랑’ 역시 무분별한 수용이 아닌 국가 질서와 보편적 가치 위에서 지혜롭게 분별하여 실천해야 장기적인 사회 갈등과 역차별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건수 위주의 무분별한 입법 실태를 꼬집은 이 교수는, 공동체의 근간을 흔드는 이념적 공세에 맞서 확고한 국가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해법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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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담론의 본질은 보편 도덕의 폐기… 국가 공동체 근간 흔든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9일 서울 용산역 ITX2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성산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이형우 교수는 ‘다문화주의의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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