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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잊는 선교 끝나야…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선교로”선교 2026. 5. 20. 17:18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전쟁·난민 문제 등 급변하는 위기 속에서 한인 선교운동이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 실천적 행동에 나설 것을 역설했다. 조 선교사는 강의의 핵심을 ‘링크(LINK)’로 정리하며, 서구 중심에서 벗어나 전 세계 교회가 다중심적으로 협력하는 ‘열방 연결(Link the Nations)’, 3040세대와 선교사 자녀(MK) 세우기에 집중하는 ‘사람 투자(Invest in People)’, 지리적 한계를 넘어 난민과 가상공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선교 최전방(Next Frontiers)’, 그리고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교사의 위기관리와 은퇴까지 동행하는 ‘파송의 언약 지키기(Keep the Covenant)’를 주요 선교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선교가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 전문인, 기술 전문가들이 연대하여 움직이는 실제적 행동으로 이어져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한인교회가 성숙한 협력과 든든한 돌봄 체계를 통해 열방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완수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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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잊는 선교 끝나야…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선교로”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한인교회와 한인 선교운동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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