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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학교 뿌리인 신학대 폐지 시도 중단하라”목회·신학 2026. 5. 21. 17:34
대한민국 근대 기독교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안양대학교가 타 종교 재단에 잠식되어 기독교 사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위기 상황 속에서, 21일 예장 대신 교단 산하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가 공식 발대식을 갖고 재단 정상화와 매각 시도 저지를 위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2018년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계열 인사들이 학교법인 이사회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독교 정신을 축소해 온 재단 측은, 급기야 신학대학을 폐지하고 학과를 분리·격하시키는 학제 개편을 통해 안양대를 대순진리회에 완전히 귀속시키려는 가증한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이 연대 측의 주장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안양대를 세운 고봉 김치선 목사의 신앙 유산을 모독하고 사학의 영혼을 파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일갈하며, 신학대학 축소 시도 철회와 이사회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3대 강력 요구안을 대학 본부에 전달했다. 리폼드대신미래는 향후 한국 교회 전체와 연대하여 대순진리회 인사들이 전원 퇴진하고 학교가 기독교 사학으로 정상화될 때까지 법적·행동적 조치를 불사하는 전방위적 저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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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학교 뿌리인 신학대 폐지 시도 중단하라”
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예장 대신 교단 산하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의 공식 발대식 및 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사태의 뿌리는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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