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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국제 2026. 6. 18. 16:53
미국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을 가결했다. 지명 약 두 달 만에 의회 인준 절차를 마친 스틸 후보자는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인사로,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이자 하원의원 출신 첫 사례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이번 인준 통과로 장기간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되어 온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해소됨에 따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정식 대사로서 향후 한미 관계와 대북 정책, 경제·안보 협력 등 양국 간 주요 외교 현안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임명과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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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미국 상원이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에서 스틸 후보자 인준안을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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