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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시작”교단·단체 2026. 6. 22. 16:54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은 21일 오후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 통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동기 목사는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분단의 현실을 상기시키며, 세속적인 성공에 매몰된 삶을 회개하고 뜨거운 눈물의 기도로 국가와 민족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예배 중에는 릴레이 특별 기도와 북기총 소속 탈북민 워십팀의 찬양 순서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측에 북한 선교 및 탈북민 사역을 위한 귀한 지원금이 전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한교총은 성명을 통해 최근 북한의 조국 통일 관련 조항 삭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억류 중인 우리 국민 7명의 조속한 송환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120년 전 평양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여 한반도의 평화적 복음 통일을 이끄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남북통일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시작”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1일 오후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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