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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선교 2026. 7. 2. 15:45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억지 주장을 바탕으로 심각한 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에 따르면, 검찰은 종교 행위를 심리적 세뇌와 압박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개신교 탄압 전략을 동원해 정신과 전문의까지 증인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를 불과 일주일 앞둔 지난 1월 체포돼 이민 관련 혐의로 최대 17년형의 위기에 처한 박 선교사의 재판은 7월 초로 연기된 상태이며, 일각에서는 이를 2025년 개정된 ‘극단주의 단체 지정 법안’을 빌미로 특정 복음주의 교단을 표적 탄압하려는 러시아 당국의 치밀한 사전 작업으로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 이에 변호인단은 33년간 러시아에서 헌신해 온 박 선교사의 진실한 삶을 바탕으로 검찰의 모든 거짓 증언에 강력히 맞설 방침이며, 한국VOM 역시 유엔(UN)과 한국 외교부,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박 선교사의 조속하고 무사한 석방을 촉구하는 전방위적 구명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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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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