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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옥 목사 “하나님의 비전은 연단 끝에 성취”교회일반 2026. 7. 13. 16:38
한국교회 영적 부흥의 강력한 원동력인 새벽예배의 뜨거운 열기가 미주 지역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는 가운데, GMC(Global Methodist Church) 소속 미라클LA교회가 지난 7일(현지 시간) 은혜와 결단이 넘치는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날 ‘왕관의 무게를 준비한 다윗’이라는 제목으로 강단에 선 신병옥 목사는, 다윗이 사울의 죽음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통일 왕으로 세워지기까지 기나긴 인내와 연단의 세월을 거쳐야 했음을 조명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과 부르심은 사람의 조급한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표에 따라 반드시 성취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신 목사는 다윗뿐만 아니라 야곱, 요셉, 모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이 모두 긴 연단을 통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졌음을 강조하고, 여부스 족속의 요새였던 예루살렘을 다윗성으로 삼은 것 역시 단순한 천도를 넘어 하나님의 새로운 영적 질서를 세우는 위대한 선언이었음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끝으로 그는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는 역대상 말씀을 가슴에 새겨, 성도들이 고난 앞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고 묵묵히 작은 순종을 쌓아갈 때 마침내 가장 좋은 때(카이로스)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굳게 신뢰할 것을 뜨겁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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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옥 목사 “하나님의 비전은 연단 끝에 성취”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당시 길선주 목사가 시작한 이래,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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