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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 찬양 없이 학업만 강조하면 자녀는 못 피어나”교회일반 2026. 7. 9. 16:44
전 광신대 총장 김경윤 목사가 최근 LA소망선교교회에서 열린 ‘건강한 가정 세우기 세미나’에 주강사로 나서, 자녀를 향한 바른 신앙 전수가 곧 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명임을 강력히 역설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다음 세대 양육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잃어버렸다고 예리하게 진단하며,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에 담긴 명확한 복음의 진리를 자녀들에게 매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적으로 타락했던 엘리 제사장 시대에 눈물의 기도로 사무엘을 길러내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끈 '한나'의 신앙을 조명하며, 세속적인 학업과 남과의 비교에 치중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말씀과 기도로 자녀의 마음 밭을 기경하는 부모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 시절 폐결핵에서 치유된 생생한 간증과 자신이 섬기던 129년 된 교회에 세대통합예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를 나누며, 혼탁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세상을 이길 굳건한 믿음의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거룩한 헌신에 동참할 것을 부모들에게 뜨겁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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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 찬양 없이 학업만 강조하면 자녀는 못 피어나”
전 광신대 총장 김경윤 목사가 자녀에게 대를 이어 신앙을 전수하는 일이 곧 교회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LA소망선교교회는 최근 '건강한 가정 세우기 세미나'를 열고 김경윤 목사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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