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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교회, 1년 만에 백신종 목사 담임 재청빙교회일반 2026. 7. 6. 15:59
부산 부전교회가 제159회 공동의회를 통해 87.84%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전격 청빙했다. 지난 2023년 박성규 전 담임목사의 총신대 총장 취임 이후 3년 2개월간 이어진 리더십 공백과 소속 노회의 청빙 무효 처리 등 거듭된 난항 속에서, 부전교회는 ‘행정보류 및 노회 탈퇴’라는 중대한 결단 끝에 마침내 새로운 영적 리더십을 세우게 됐다. 지난 5일 주일예배에서 ‘기다림의 은혜로 빚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선 백 목사는 기약 없던 지난 1년의 시간을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고 다듬는 은혜의 안식년으로 고백하며, "사람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고 성령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가 되자"고 강력히 권면했다. 캄보디아 선교사 및 미국 벧엘교회 담임 등 선교와 목회 현장을 두루 거친 선교학 박사인 백 목사의 부임과 함께, 오랜 산고를 극복한 부전교회가 갈등을 치유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은혜의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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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교회, 1년 만에 백신종 목사 담임 재청빙
부산 부전교회가 교인 87.84%의 찬성으로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는 지난 6월 28일 제159회 공동의회를 열고 백 목사에 대한 청빙안을 투표에 부쳐 총 2,854명 중 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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