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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못 전하면, 다음 세대는 세상의 이야기 믿게 될 것”교회일반 2026. 6. 30. 17:22
지난 3년간 한국교회에 선교적 반향을 일으켜 온 ‘프레시 컨퍼런스(Fresh Conference)’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방을 비추는 빛, 선교적 삶’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막을 올렸다. 단순한 사역 전략을 넘어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강사로 나선 마이클 고힌 교수는 복음을 '타락한 창조 세계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정의하며, 세속적 우상을 거절하고 삶과 말로써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대안적 삶’을 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상훈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본받아 세상의 고난에 동참하고 함께 삶을 나누는 ‘유기적 공동체’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제자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흘간 집중 강연과 TED 토크, 오픈 워십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이클 고힌 교수, 이상훈 총장을 비롯해 휴 헐터 목사, 황덕영 목사 등 국내외 선교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참된 선교적 사명과 실천 방향을 깊이 있게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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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못 전하면, 다음 세대는 세상의 이야기 믿게 될 것”
이날 주요 강사 중 하나로 나선 마이클 고힌 교수는 복음을 죄로 타락한 세계를 회복하고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정의했다. 그는 마가복음 1장 14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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