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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성장 지속… 이란·中·北 등 지하교회 확산”국제 2026. 7. 21. 17:05
전 세계 3억 8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극심한 탄압을 받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오히려 지하교회와 온라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복음의 생명력이 놀랍게 확장되고 있다는 가슴 벅찬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국제기독교연대(ICC)가 최근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 2026’에 따르면, 예배 참석만으로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이란의 가정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독교 공동체로 꼽혔으며, 중국과 북한의 성도들 역시 삼엄한 통제와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비밀 예배와 신앙 서적 밀반입을 결사적으로 이어가며 경이로운 영적 회복력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인도에서는 힌두 민족주의의 득세로 부당한 개종금지법과 폭력이 난무해 수많은 신자가 거주지를 잃었고,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은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들의 끔찍한 표적이 되어 피 흘림이 끊이지 않으며, 중남미의 니카라과와 쿠바 등지에서도 국가 주도의 억압이 극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토록 참혹한 핍박의 용광로 속에서도 현지의 이름 없는 성도들은 불에 탄 예배당을 묵묵히 다시 세우고 생명을 건 제자훈련과 예배를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억압과 폭력으로도 결코 꺼뜨릴 수 없는 십자가 신앙의 숭고한 용기와 위대한 기적의 역사를 전 세계 교회를 향해 강력하고도 묵직하게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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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성장 지속… 이란·中·北 등 지하교회 확산”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일부 국가에서는 교회가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교연대(ICC)가 최근 발표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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