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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 유엔총회서도 북한 인권 논의국제 2026. 7. 24. 16:31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참혹한 북한 인권 문제가 또다시 공식 핵심 의제로 전격 상정되며 국제사회의 엄중한 심판대에 오른다. 미국의소리(VOA)가 최근 보도한 유엔 예비 의제 목록에 따르면, 유엔 사무국은 이번 회기에서도 북한의 끔찍한 인권 유린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파헤칠 것임을 강력히 천명했다. 이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의 포괄적인 북한 인권 실태 보고서는 물론,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치밀한 조사 결과 및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권고 이행을 위한 강력한 후속 조치안이 총회에 낱낱이 보고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온 유엔은, 특히 2016년부터는 표결조차 필요 없는 전원 합의(컨센서스) 방식으로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있는바, 이번 총회 역시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범죄를 향해 전 세계가 한목소리로 강력한 규탄과 철저한 압박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는 엄중한 결단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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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 유엔총회서도 북한 인권 논의
오는 9월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다시 공식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는 최근 유엔이 공개한 제81차 유엔총회 ‘예비 의제 목록’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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