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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더럼 지역 20개 교회, 대규모 연합 침례식… 80여 명 세례국제 2026. 7. 27. 17:25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과 인근 지역 20개 교회가 맨버스 호수(Manvers Lake)에 함께 모여 대규모 연합 공개 침례식을 전격 개최하고, 세속화된 영국 땅 한복판에서 생명의 복음과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대대적으로 선포했다. 로더럼 리버티교회(담임 에이드리언 덱스터 목사)가 주최한 이번 성회에서는 80여 명의 성도가 수많은 이웃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공식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고, 8명의 영혼이 현장에서 극적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눈물의 기적이 이어졌다. 특히 그간 신앙을 가장했던 한 여성이 청소년 사역자들의 기도로 마음을 돌이켜 결단한 가슴 벅찬 간증과, 신앙의 자발성을 존중해 온 덱스터 목사가 당일 아침 스스로 결단한 아들에게 수백 명의 환호 속에 직접 침례를 베푼 감동의 순간은 현장을 깊은 은혜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나아가 찬양 집회와 무료 바비큐, 기독교 채무구제단체(CAP)의 섬김 및 청년들의 선교 기금 모금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BBC 등 현지 언론의 열띤 취재 속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대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온전히 입증해 냈다. 주최 측은 서로 다른 배경의 교회들이 연합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으로 변화된 삶을 축하하는 이번 성회를 사우스요크셔 최대의 기독교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영적으로 어두워진 지역사회에 거룩한 소망과 영적 대각성의 기치를 더욱 힘차게 높여갈 것을 담대히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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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더럼 지역 20개 교회, 대규모 연합 침례식… 80여 명 세례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과 인근 지역 20개 교회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맨버스 호수(Manvers Lake)에 모여 대규모 연합 공개 침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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