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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의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교회론 필요”교단·단체 2026. 7. 29. 15:59
교인 수 급감과 대사회적 신뢰 추락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린 한국교회를 향해, 성직자 독점의 낡은 구조를 과감히 타파하고 평신도를 십자가 복음의 실질적 사역 주체로 전면 부상시켜야 한다는 강력한 영적 대각성의 목소리가 묵직하게 울려 퍼졌다. 지난 27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총무 문영배 장로)과 평신도정책연구원(원장 주영진 장로)이 전격 개최한 ‘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평신도 정책포럼’에서, 단상에 오른 이찬석 교수는 감리교의 숭고한 정체성인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굳건히 회복해 평신도를 능동적 사역자로 세울 것을 역설하며 획기적인 ‘목양사 제도’ 도입을 가슴 뜨겁게 제안했다. 이어 오광석 교수는 위대한 존 웨슬리의 초기 감리교 부흥을 이끌었던 속회와 평신도 설교자 전통을 조명하며 평신도 사역이 교회의 영혼을 살리는 거룩한 선교적 본질임을 맹렬히 선포했고, 조은하 교수는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참된 목회 동역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전인적 평신도 교육 패러다임의 대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포럼은 침체된 감리교회가 뼈를 깎는 갱신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라는 거룩한 두 날개로 굳건히 연합할 때, 비로소 무너져가는 세상 속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며 새로운 영적 대부흥의 닻을 힘차게 올릴 수 있음을 온 교단 앞에 담대히 천명한 가슴 벅찬 결단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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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의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교회론 필요”
한국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존 웨슬리 목사의 사역 전통을 바탕으로 평신도를 교회의 실질적인 사역 주체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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