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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포로 조속히 국내 송환해야”교단·단체 2026. 7. 27. 17:21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후 대한민국 귀순을 간절히 호소해 온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이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정부의 미온적 대처를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하고도 전격적인 외교적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샬롬나비는 27일 발표한 묵직한 논평을 통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유의사와 인도주의 원칙에 입각한 포로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송환 협상에는 아무런 진전이 없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이들이 자필 편지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목숨을 건 한국행 의사를 명백히 밝혔음에도 정부가 무책임한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뼈아픈 비판을 인용하며, 헌법상 우리 국민인 이들을 참혹한 사지로 내몰 수 있는 강제송환은 국제법상으로도 결단코 용납될 수 없는 처사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나아가 전쟁 포로에 대한 처우가 곧 민주주의 국가의 숭고한 존엄과 문명 수준을 가늠하는 절대적 시험대임을 천명하며, 한국 정부가 정치적 셈법을 초월한 즉각적이고도 총력적인 외교전을 펼쳐 사선에 선 두 생명을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신속히 안아줄 것을 가슴 뜨겁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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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포로 조속히 국내 송환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의 조속한 국내 송환을 촉구하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요구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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