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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사무관?… “보이스피싱 주의” 긴급공지교단·단체 2026. 7. 24. 16:25
존재하지도 않는 ‘노회 사무관’ 직책을 사칭해 목회자들을 노리는 교묘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교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는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전격 게재하고, “귀 교회가 특정 사업에 선정되었으니 방문하겠다”며 접근하는 악질적인 사기 전화에 대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가 공개한 범인의 명함에는 예장 통합과 합동 총회 마크가 버젓이 혼용 도용되어 있어 그 대담함과 기만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에 강 노회장과 정 목사는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를 통해 이번 사태가 경기노회를 넘어 전국 교회로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경고하며, 목회자를 사칭한 교묘한 금품 및 선교비 요구 등에 절대 현혹되어 뼈아픈 경제적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전국 교회의 철저한 경계와 단호한 대처를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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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사무관?… “보이스피싱 주의” 긴급공지
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에 주의해달라”며 긴급공지를 게시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는 이 공지에서 “경기노회 사무관이라고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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